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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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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조각가 작품 한자리에

‘2022창원조각비엔날레’ 내일 성산아트홀서 개막
26개국 90명 작가 참여… 국제학술심포지엄도 열려

  • 기사입력 : 2022-10-06 08: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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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문신국제조각심포지엄’에서 출발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2022창원조각비엔날레 개막식이 7일 오후 1시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26개국 90명(팀)의 작가가 참여해 주제 ‘채널 : 입자가 파동이 되는 순간(Channel:Wave-Particle Duality)’ 주제로 빛과 시간 등 양자역학적 개념과 존재들의 교류·순환을 이야기한다.

    이성옥 作 ‘자연의 소리’.
    이성옥 作 ‘자연의 소리’.

    이번 2022창원조각비엔날레는 성산아트홀을 비롯한 3·15해양누리공원,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진해 흑백다방, 중원로터리, 주남저수지(프로젝트) 등 창원특례시 일원으로 전시 장소를 확장해 관람객들이 비엔날레 관람과 동시에 창원 곳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개막식 다음 날인 8일에는 2022창원조각비엔날레 부대행사 중 하나인 국제학술심포지엄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팬데믹 이후 국제 교류 플랫폼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레지던시 흐름을 중심으로’ 주제 하에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미술관 관장과 관련 전문가 해외의 레지던시 큐레이터와 디렉터가 발제자로 참석한다. 발제자들은 국제 교류 플랫폼 구축 방안 및 부울경 교류 플랫폼으로서의 창원조각비엔날레의 역할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해외 큐레이터와 디렉터들은 국제 레지던시 현황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양영석 기자 yy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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