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6월 14일 (금)
전체메뉴

창원한마음병원 최은정 교수, 대한산부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 기사입력 : 2022-11-14 08:07:37
  •   

  •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하충식) 산부인과 최은정(사진) 교수가 지난 11~12일 양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한산부인과학회 주관 제108차 학술대회에서 ‘OGS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대한산부인과학회지(OGS, Obstetrics&Gynecology Science)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우수 논문의 제 1저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 교수가 제 1저자로 참여한 이번 논문은 ‘이소트레티노인(isotretinoin)에 대한 임신 기간 노출 후 (선천성) 기형의 비율 : 체계적인 검토 및 메타 분석이다. 이소트레티노인은 ‘여드름 치료제(피지 억제제)’에 들어있는 성분으로, 임신 기간 사용 시 기형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분류되어 있다. 논문에서는 체계적인 검토 및 메타 분석을 통해 이소트레티노인에 노출된 임산부의 주요 기형(MM) 비율을 수년에 걸쳐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메타 분석 결과, 미국에서 iPLEDGE Program(이소트레티노인 위해 관리 프로그램)이 시행된 2006년부터는 이소트레티노인으로 인한 주요 기형(MM)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이소트레티노인 처방 및 사용을 신중하게 시행한 시점 전후로 차이가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양영석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양영석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