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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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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민 경남대 교수, 경남체육회장 출사표

도체육회 선수촌 건립 등 핵심 공약
“제도 정비해 경남체육 미래 열 것”

  • 기사입력 : 2022-11-25 07: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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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석민 경남대학교 교수(사범대학 체육교육과)가 24일 제32대 경남체육회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오는 12월 15일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지난 2019년 이후 민선회장을 뽑는 두 번째 선거이기도 하다.

    신석민 경남대 교수가 24일 오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32대 경상남도체육회장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석민 경남대 교수가 24일 오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32대 경상남도체육회장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 교수는 이날 오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에서 “체육인의 복지, 선수 육성, 스포츠 인프라 구축, 선수 및 지도자 인권 문제 등 많은 부분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고 지적하면서 “저는 정통 체육인 출신으로서의 경험과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경남체육의 미래를 위해 제도적인 정비와 혁신 지향적인 플랜을 마련해 도민에게 건강과 행복을, 체육인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미래 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줄 수 있는 경남체육의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스포츠는 분열된 마음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강력한 힘이 있다. 스포츠의 강한 힘을 믿기 때문에 모든 체육인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경남체육회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체육인이 정정당당한 대우를 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자랑스러운 경남체육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 교수는 3대 핵심 공약으로 △경남체육회 선수촌 건립 △경남체육인 복지카드 발급 △경남체육중학교 설립 등을 제시했다.

    한편 신 교수는 경남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경남대 교육대학원 교육학석사, 계명대 대학원 체육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경남대 체육교육과 교수, 경남대 교육대학원장, 경남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경남체육회 이사, 경남사격연맹 이사 등을 맡고 있다.

    글·사진=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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