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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8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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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출신 김지현 “우즈벡서 ‘K트로트’ 알릴게요”

한국-우즈벡 수교 30주년 기념행사
글로벌 문화축제 공연 초청받아

  • 기사입력 : 2022-11-25 07: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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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출신 트로트 가수 김지현이 한국-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받았다.

    김지현 소속사는 “한국 정부 VIP, 고려인 동포 등 4000여명이 참석하는 글로벌 문화축제 공연에서 K트로트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지난 22일 밝혔다. 김지현은 26일 우즈베키스탄 행사에서 신곡 ‘찰떡’(작사 한시윤·작곡 정경천)을 첫 공개한다. 국악인 출신인 만큼 국악과 트로트를 접목한 장르의 노래로 매력을 한껏 드러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섹시디바에서 트로트 신예로 컴백한 가수 길건과 등단 시인 출신 한시윤 작사가도 합류해 김지현과 함께 K트로트를 알린다.

    김지현은 “그동안 전통 국악과 트로트 장르로 세계 20여개국의 초청을 받아 다양한 공연을 펼쳤고, 이러한 해외 공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 기념하는 행사에서 K트로트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을 지원하는 우즈베키스탄 명예영사 김창건 대표(유라시아 네트윅스 그룹 이사회 의장)는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K트로트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국의 문화 교류와 우호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양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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