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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8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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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미래산업 육성해 혁신성장 본격화”

전략회의 열고 정책·세부과제 공개민관 거버넌스 구축해 R&D 지원
선박 하이브리드 육상실증사업
E-모빌리티 산업생태계 활성화도

  • 기사입력 : 2022-11-25 0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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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세부 과제를 공개했다.

    시는 지난 23일 오후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2 양산 미래산업 혁신성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양산시 제9대 시장의 시정 목표의 하나인 역동적인 경제 달성을 위한 미래산업 분야 정책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그 비전과 전략을 지역 내 기업체와 기업단체, 연구기관, 대학교와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나동연 양산시장이 2022 양산 미래산업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양산의 미래산업 혁신성장 비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양산시/
    나동연 양산시장이 2022 양산 미래산업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양산의 미래산업 혁신성장 비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양산시/

    나동연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제9대 양산시장 미래산업 혁신성장 비전 및 전략’을 직접 발표하면서, 취임 이후 준비해온 양산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나 시장은 임기 중 추진할 양산 미래산업 육성의 비전을 ‘혁신성장을 통한 꿈이 실현되는 미래산업도시 양산’으로 제시하고 혁신성장을 이루기 위해 추진할 기반 구축, 역량 강화, 지속 성장의 3대 전략과 15개 세부 과제에 대한 사업 취지와 내용을 설명했다.

    양산시는 양산 R&BD 기관협의회 간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미래산업 혁신성장 정책의 실효성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시는 양산 관내 8개 R&BD 기관별 기업지원사업과 내년부터 가산산단에 본격적으로 구축할 기업 R&D 지원 인프라인 ‘중대형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육상 실증 사업’과 ‘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 산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제시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산업 혁신성장 전략회의’를 지속하면서 산업 혁신 주체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의사소통을 확대하여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만들어 실천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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