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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8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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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국비 확보 막바지 총력

국회 방문 현안사업 타당성 집중 설명

  • 기사입력 : 2022-11-25 09: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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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태용 김해시장이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을 쏟고 있다.

    홍 시장은 지난 7월 취임 직후부터 중앙부처와 관련 기관을 뛰어다니며 국비 확보에 나선데 이어 지난 24일에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심의 중인 국회를 방문했다.

    홍 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신청액보다 적게 반영된 11개 중점사업 국비예산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김도읍 법사위원장과 정점식 예결소위 위원, 김웅 국회의원 등 사업별 소관 상임위와 예결위 위원, 김정호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집중 설명했다.

    주요 국비 증액 대상 사업은 김해시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150억원, 불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35억원, 봉황동유적 확대 정비사업 72억원, 부전~마산 간 전동열차 도입 10억원, 전동화자동차 전략부품 지역상생 공급망 구축사업 10억원,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 조성(2단계) 100억원, 수로왕릉 및 분산성 문화재 보수정비 18억원 등이다.

    홍 시장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고에 직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김해시 미래 먹거리 산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국비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정부예산이 확정되는 날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국비 추가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종구 기자 jg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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