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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8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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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또 쓰는 ‘거창 또쓰백’ 더 많이 썼으면

군, ‘장바구니 리사이클’ 확산 운동
미사용 장바구니 모아 다시 쓰거나
폐현수막 활용해 제작·나눔 활동

  • 기사입력 : 2022-11-25 14: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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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은 23일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거창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현숙)주관으로 거창여성리더봉사단(단장 한은영), 누리보듬협동조합(회장 이윤경) 회원 등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해 공유 장바구니 '또쓰백' 이용 전 군민 확산운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26일에 활동을 시작해 매월 1회 캠페인 활동을 펼쳐 온 또쓰백 나눔 활동과 함께 전 군민 미사용 장바구니 모으기를 유도하는 탄소중립 환경실천 운동인 '장바구니 리사이클' 활동이며 이번 8번째 활동을 끝으로 올해 활동은 마무리됐다.

    23일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업사이클링 장바구니 '또쓰백' 이용 전 군민 확산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거창군/
    23일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업사이클링 장바구니 '또쓰백' 이용 전 군민 확산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거창군/

     '장바구니 리사이클' 활동은 업사이클 생활교육 봉사단을 주축으로 새마을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 마을센터 활동가, 거창농협고향생각주부모임 회원 등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쓸모없던 폐현수막이 총 1200여장의 공유 장바구니 또쓰백으로 재탄생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장바구니 리사이클 활동은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한 많은 군민들의 참여로 의미 있게 잘 마무리 된 것 같다"며 "올해 공식적인 캠페인 행사는 끝이 났지만 앞으로도 군민들의 환경실천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거창군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유냉장고용 또쓰백 제작 등의 활동으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 '또쓰백'이 거창군민의 공유 장바구니의 의미를 넘어 환경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거창군 장바구니 리사이클 ‘또쓰백’ 확산 운동 실시.
    거창군 장바구니 리사이클 ‘또쓰백’ 확산 운동 실시.

    김윤식 기자 kimy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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