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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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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한마음병원, 지역 아동 2500명에 ‘추억 선물’

19일까지 ‘희망 자라는 문화체험’
아동센터·보육관련시설 등 80곳
영화관람·놀이공원 체험 등 제공

  • 기사입력 : 2023-01-16 0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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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하충식)이 지역 내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희망이 자라는 문화체험’ 행사를 갖고 있다.

    창원 지역 내 아동센터, 보육 관련 시설, 다문화, 새터민 가정 아동들이 겨울방학 동안 다양한 문화체험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5회 동안 총 80개 기관 2500여명이 참여한다. 지난 13일 첫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CGV 창원더시티에서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 ‘장화 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아바타: 물의 길’ 등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창원한마음병원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인 ‘희망이 자라는 문화체험’ 행사는 여름과 겨울로 나눠 진행되며 수억원의 예산을 들여 아이들에게 영화 관람, 놀이공원 등을 다양한 체험문화를 경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문화체험 행사가 이뤄진 것은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은 유지해야 한다’는 하충식 이사장의 신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최경화 창원한마음병원 의료원장 겸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 대표이사는 “아이들은 작은 순간에도 큰 배움을 얻는 존재”라며, “이번 문화체험이 아이들 성장에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은 “아이들에게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 같은 존재가 되고자 한다”며, “창원한마음병원은 앞으로도 경남지역 대표병원으로서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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