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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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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사무국 횡령 강력 규탄한다”

경남도민프로축구단 지지자연대
직장내 비위 관련자들 해임 등 요구
‘팀 해체·강등’ 경남도 정책 비판도

  • 기사입력 : 2023-02-02 08: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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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경남도 감사위원회의 경남도민프로축구단 경남FC 특정감사 결과 발표와 관련, 경남FC 팬들이 사무국(프런트)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1월 31일 1, 2면 보도  ▲경남FC 보조금·출장비·초과근무수당 ‘부당 지급’ )

    경남도민프로축구단 지지자연대 더 로즈 유나이티드는 1일 “사내 성희롱, 폭언, 직장 내 괴롭힘, 예산 낭비, 무능, 팬 기만도 모자라 투혼 경남이 아닌 투혼 횡령을 저지른 경남도민프로축구단 프런트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횡령을 저지른 프런트 내부 직원의 해당 금액 징수와 성명서에 대한 공식 답변, 그리고 팬들의 목소리에 즉각 응할 것 등을 요구했다. 또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 등 직장 내 비위와 관련 정직 처분을 받은 두 팀장을 2차 피해 방지와 악순환 차단을 위해 완전히 해임할 것도 요구했다.

    또한 더 로즈 유나이티드는 “경남FC는 도민의 긍지와 자랑임과 동시에 경남 생활축구 저변 확대로 사회에 환원하며, 윤일록·이준재·이찬욱 등과 같은 도내 출신 유망 축구선수들을 계속 길러내 대한민국 축구에 끊임없이 기여해야 한다”며 민선8기 임기 내 승격하지 못할 시 해체 또는 K3 강등 계획을 밝힌 경남도의 정책을 비판하며 존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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