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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수산물·쪽빛바다에 풍덩…21∼23일 '삼천포항 수산물축제'

삼천포대교공원서 선상 낚시·요트 승선·무료시식회 등 풍성

  • 기사입력 : 2023-04-01 09: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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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사천시는 '2023년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를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방동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서 연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수산물축제는 제철 수산물을 테마로 다양한 무료 체험행사까지 알차게 준비해 상춘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삼천포항은 청정해역에서 잡히는 자연산 활어와 살아 숨 쉬는 명품 바지락, 죽방렴 멸치 등 풍부한 어종을 자랑하는 맛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축제 장소를 기존 팔포항에서 대방동 소재의 삼천포대교공원으로 변경해 사천바다케이블카 및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연계한 할인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3년 수산물 상생 할인 지원사업과 연계한 무료 시식회도 푸짐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무료 시식회는 축제 기간 매일 2회(오전 11시, 오후 3시) 진행된다.

    봄철 패류의 제왕인 바지락과 삼천포의 상징인 쥐치포 및 사천 유일 생산 수산가공품인 '화어' 등 3가지 품목이다.

    특히 무료 체험행사로 낚시(선상 낚시, 해상펜션 낚시), 요트 승선, 죽방렴 모형 만들기, 어린이 모래놀이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이밖에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과 불꽃 쇼가 마련되고,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참치 해체 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방문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평생 저장할 수 있도록 '인생네컷 스티커사진 인화 서비스'도 무료로 진행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방문객들이 수산물축제를 통해 살아 숨 쉬는 제철 수산물을 만끽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눈과 귀가 호강하고 가실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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