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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를 보인 17일 함양군 상림공원에 양귀비꽃이 활짝 피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글= 김윤식 기자·사진= 함양군/
양산 황산공원 캠핑장 인근 1만6528㎡(5000평)에 양귀비 꽃이 만개했다. 이곳은 양산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의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글·사진= 김석호 기자/
의령군이 지난해부터 조성하고 있는 의령 명품 백리길에 마가렛 꽃이 만개했다. 화정면 화양제 일대에 핀 마가렛은 무려 2㎞나 이어진다./글= 김명현 기자·사진= 의령군/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