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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글레이손·모재현 연속 골로 승리

K리그2 15라운드서 충북청주 2-0 꺾어

  • 기사입력 : 2023-05-27 19: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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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 선수단이 27일 청주종합운동장서 열린 K리그2 15라운드 충북청주FC와의 경기서 2-0으로 승리 후 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프로축구연맹/
    경남FC 선수단이 27일 청주종합운동장서 열린 K리그2 15라운드 충북청주FC와의 경기서 2-0으로 승리 후 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프로축구연맹/

    경남FC가 글레이손과 모재현의 연속 골을 앞세워 5월 무패에서 벗어났다.

    경남은 27일 충북 청주종합운동장서 열린 충북청주FC와의 ‘하나원큐K리그2’ 15라운드 맞대결서 2-0으로 승리했다.

    경남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추가하며 승점 24(6승 6무 2패)가 됐다.

    경남은 손정현 골키퍼가 시즌 첫 선발로 나섰다. 수비라인은 박민서-박재환-정현욱-이준재, 미드필더진은 카스트로-이광진-송홍민-모재현, 투톱에는 설현진과 글레이손을 배치하는 4-4-2 포메이션이었다.

    경남은 전반 4분 충북청주 오른쪽 진영서 이준재가 찔러넣어준 공을 글레이손이 수비수 3명 사이에서 오른발로 슛하며 골을 성공(시즌 5호)했다.

    경남FC 글레이손이 27일 청주종합운동장서 열린 K리그2 15라운드 충북청주FC와의 경기서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프로축구연맹/
    경남FC 글레이손이 27일 청주종합운동장서 열린 K리그2 15라운드 충북청주FC와의 경기서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프로축구연맹/

    경남은 전반 17분 위기를 맞았다. 부상 중인 이광선, 우주성, 김영찬을 대신해 센터백으로 선발 출장한 정현욱도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강희가 빈 자리를 채웠다.

    전반 29분에는 글레이손이 충북청주 페널티지역으로 넣어준 공을 카스트로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 박대한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초·중반 충북청주의 거센 반격에 활로를 찾지 못하던 경남은 후반 23분 역습하며 충북청주 왼쪽 진영서 박민서가 넣어준 공을 모재현이 페널티지역 정면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모재현은 두 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며 시즌 3호골을 기록했다.

    경남FC 모재현(10번)이 27일 청주종합운동장서 열린 K리그2 15라운드 충북청주FC와의 경기서 추가 골을 넣으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프로축구연맹/
    경남FC 모재현(10번)이 27일 청주종합운동장서 열린 K리그2 15라운드 충북청주FC와의 경기서 추가 골을 넣으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프로축구연맹/

    후반 추가시간 5분에도 두 팀은 더 이상 골을 넣지 못했다.

    경남은 이날 승리로 최근 4경기서 2무 2패로 부진했던 모습에서 벗어나며 다시 상위권 진입을 위한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경남은 오는 6월 3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천안시티FC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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