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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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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

  • 기사입력 : 2023-06-08 21: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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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3년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지원대상’으로 신규 13개의 대학을 선정해 발표했으며, 이 중 경남대는 일반트랙으로는 경남·울산 최초로 SW중심대학에 선정됐다.

    경남대 전경/경남대 제공/
    경남대 전경/경남대 제공/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은 대학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함으로써 SW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학생·기업·사회의 SW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수요자에게 맞는 SW교육이 제공하며 전공자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비전공자는 타 전공지식과 SW소양을 겸비한 융합 인재로 육성된다.

    경남대는 8년 동안 국비 150억원, 경남도, 창원시 및 산업체의 22억원 지원과 더불어 교비 45억원 투자 등 총 220억원 규모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오용수 소프트웨어정책관은 “SW중심대학이 지역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갈 SW인재 산실로 자리잡은 만큼, 산업체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형두 의원실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경남대 유치를 위해 과기정통부와 지속해 소통해 왔다. 최 의원은 지난해 말 올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는 4차산업혁명 핵심 분야 중 하나인 게임산업의 전략적 육성 지원을 위해 ‘경남글로벌게임센터’ 예산 국비 6억원을 확보했고, 지난 4월 경남대, 창원시, ㈜엔씨소프트,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함께 ‘창원시 게임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남대는 게임산업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경남 최초의 게임학과를 신설하고 오는 2024년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최형두 의원은 “우리 지역 IT 인재들이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를 뛰어넘을 날도 멀지 않았다”며 “경남대가 경남 유일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우뚝 서고 올해 말 한마관에 글로벌게임센터가 설치되면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갈 마산합포 댓거리밸리 시대가 열리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준혁 기자 pjhn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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