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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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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행진 이어가는 NC, 에이스 부재 속에도 활약

마틴, 투런포 가동
두산에 10-3 승리

  • 기사입력 : 2023-06-15 2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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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가 에이스 페디의 부재에도 승리를 따내며 완승을 거뒀다.

    NC 마틴이 15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투런포를 쏘아올리고 있다./NC다이노스/
    NC 마틴이 15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투런포를 쏘아올리고 있다./NC다이노스/

    NC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했다. 이날 NC 선발에는 페디가 나설 예정이었으나 전완근 부상으로 1군 말소 됨에 신민혁이 나섰다. 우려와 달리 마운드에 오른 신민혁은 4와 3분의 2이닝 5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신민혁은 승리 투수 달성에 실패했지만 마운드에서 제 역할을 해내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미혁의 활약과 함께 NC 타선은 1회부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NC는 1회말 손아섭의 안타, 박민우 볼넷으로 득점권에 올라섰지만 박건우의 병살로 2사 3루가 됐다. NC는 무득점에 그치는 듯했지만 4번타자 마틴이 우월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2-0리드를 잡았다.

    3회말 NC는 승기를 잡았다. 손아섭의 2루타, 박민우의 우전 적시타가 터지며 3-0으로 앞선 NC는 이어진 2사 2, 3루에서 윤형준의 2타점 적시타가 더해지며 5-0으로 달아났다.

    화끈한 공격력을 펼친 NC는 4회에도 4점을 뽑아냈다. 박세혁과 김주원의 연속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한 NC는 손아섭의 2타점 2루타가 터지며 주자 모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후 박건우의 1타점 적시 2루타와 상대 실책으로 NC는 9-0을 만들었다.

    NC는 5회 두산 장승현에게 1점 홈런을 맞았지만 7회 한 점을 더 추가했다. 8회 NC는 김재환에게 2점 홈런을 허용했으나 더 이상의 실점은 허용하지 않으며 10-3으로 승리했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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