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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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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통산 ‘2318번째 안타’ 대기록

양준혁과 KBO 최다안타 공동 2위

  • 기사입력 : 2023-07-06 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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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 외야수 손아섭(35·사진)이 양준혁 해설위원과 함께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공동 2위에 올랐다.

    손아섭은 지난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우익수 1번 타자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쳤다.


    1회 초 3구 삼진으로 물러난 손아섭은 3회 초 선두 타자로 나와 안우진의 구속 150㎞ 직구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손아섭의 시즌 89번째 안타이자 통산 2318번째 안타다. 이로써 손아섭은 통산 안타 기록에서 양준혁 해설위원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통산 최다안타 기록은 2504개의 안타를 때린 박용택 해설위원이 보유하고 있다.

    현역 최고의 교타자로 평가받고 있는 손아섭은 2007년 4월 7일 현대 유니콘스전에서 프로 첫 안타를 기록한 뒤 수많은 대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2012년(158개), 2013년(172개), 2017년(193개)에는 안타왕에 오르기도 했다. 2015년에는 851경기 만에 개인 통산 1000안타를 채웠다. 2016년부터 7시즌 연속 150안타를 치고 있는 손아섭의 활약을 고려한다면 최다안타 신기록 수립도 충분해 보인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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