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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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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손아섭, 양준혁 넘었다… 박용택 남았다

2319안타로 KBO 최다 안타 단독 2위
1위 박용택 기록까지 185안타 남아

  • 기사입력 : 2023-07-07 08: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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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 주장 손아섭이 대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통산 안타 1위를 노린다.

    손아섭은 지난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NC 손아섭이 지난 5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통산 2319번째 안타를 달성한 후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NC다이노스/
    NC 손아섭이 지난 5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통산 2319번째 안타를 달성한 후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NC다이노스/

    1회 첫 타석에서 땅볼로 물러났던 손아섭은 다음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손아섭은 3회초 무사 1루에서 키움 선발 장재영의 152㎞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견수 앞으로 향하는 안타를 터트렸다.

    이 안타로 손아섭은 통산 2319번째 안타를 달성했다. 이날 경기 이전까지 손아섭은 2318안타로 양준혁과 해당 부문 동률을 이루고 있었지만 이제는 KBO 최다 안타 부문 단독 2위 자리를 꿰찼다.

    손아섭의 다음 시선은 최다안타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박용택 해설위원으로 향한다. 박용택은 2002년부터 2020년까지 LG 트윈스에서 뛰며 통산 2504 안타를 기록했다. 손아섭과 박용태의 격차는 185안타로 손아섭이 부상 또는 급격한 컨디션 난조를 겪지 않는다면 다음 시즌 KBO 통산 최다 안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BO 리그 통산 최다 안타 TOP 5(6일 오전 12시 기준)

    ▶ 1위 박용택(전 LG): 2504안타

    ▶ 2위 손아섭(NC): 2319안타(현역)

    ▶ 3위 양준혁(전 삼성): 2318안타

    ▶ 4위 최형우(KIA): 2263안타(현역)

    ▶ 5위 김태균(전 한화): 2209안타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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