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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3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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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드림’ 쌀, 호주 수출 본격화

진주시농협쌀조합서 10t 선적식
지난 5월보다 수출량 2배 늘어

  • 기사입력 : 2023-07-11 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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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 쌀 호주 수출이 본격화 되고 있다.

    진주시는 사봉면 소재 진주시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에서 ‘진주드림’ 쌀 10t을 호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진주시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에서 열린 ‘진주드림’ 쌀 선적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진주시/
    지난 7일 진주시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에서 열린 ‘진주드림’ 쌀 선적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진주시/

    선적식에는 조규일 시장, 진주시의원,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지역농협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축산검역본부,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수출관계자 30명이 참석했다.

    진주드림 쌀은 지난 2월 호주에 2t을 첫 수출한 이후 5월 5t, 이번에 10t을 수출하는 등 계속 수출 물량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진주드림 쌀이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돼 향후 수출량도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에서 생산된 농식품이 세계시장을 누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발굴하고 개척하는 등 수출 확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종태 진양농협 조합장은 “안정적인 판로가 개척된 만큼 고객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최고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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