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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진해문학상에 진서윤 시인

진해문협, ‘계약서’ 외 1편 선정… 10월 28일 시상

  • 기사입력 : 2023-08-17 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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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문인협회는 제2회 진해문학상 수상자로 진서윤(사진) 시인의 시 ‘계약서’ 외 1편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심사를 맡은 이월춘 경남문학관 관장은 “진서윤의 시 세계는 당신과 나 사이에 묻어둔 말의 향방에 대해서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시선을 갖게 하는 특징을 가진다”고 평했다.

    진 시인은 수상소감에서 “고통은 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신호였고, 일종의 정화 작업이었다”고 전했다. 진서윤 시인은 2013년 경남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제1회 큰창원작가상, 제4회 등대문학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8일 진해문인협회 가을문학축제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과 심사평 등은 진해문학 33집 특집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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