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6월 16일 (일)
전체메뉴

“우주항공청특별법 조속히 의결하라”

시민단체 ‘연내 사천 개청’ 촉구
발목 잡는 민주당·조승래 의원 비판

  • 기사입력 : 2023-08-24 08:05:53
  •   
  • ‘우주항공청 설치 특별법’ 입법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사천시민참여연대가 국회에 조기 입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천시민참여연대(이하 연대)는 23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는 우주항공청 설치 특별법을 정부 원안대로 조속히 의결하라”고 촉구한 뒤 “수차례 의사일정을 조건을 달아 무산시켜 우주항공청 개청을 발목 잡아온 행위를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더불어민주당과 과방위 간사인 조승래 의원을 싸잡아 비난했다.

    사천시민참여연대가 23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천시민참여연대가 23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대는 “우주항공청 설치 법안이 무산될 경우 여야 과방위원들은 우주개발산업을 망치는 행위로 그 책임을 지고 정계에서 사라져야 하며 국민이 그들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 뒤 “조승래 의원 등 야당 일부 의원들이 발의한 우주전략본부 신설 법안이 타당하고 좋은 법안이라면 그들이 여당이었던 문재인 정부 때는 왜 가만히 있었는지 묻고자 한다”고 지적했다.

    또 “장제원 위원장은 야당과 소통에 따른 협상으로 특별법을 조속히 의결해 연내 사천 개청이 성사될 수 있도록 정치 협상으로 타결하라”고 촉구했다.

    글·사진=이병문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병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