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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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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조속 설립에 중앙당 전폭 지지 필요”

국힘, 17개 시·도당 위원장 회의서
지역 현안 공유·총선 승리 결의 다져

  • 기사입력 : 2023-09-21 08: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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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은 20일 국회에서 전국 17개 시·도당 위원장들과 회의를 열어 7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회의는 총선을 앞두고 각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관련된 민심 동향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기현 당 대표를 비롯해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과 이철규 사무총장,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 배현진 조직부총장 등 지도부가 참석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이 자리에서 최형두 경남도당위원장은 지역 현안으로 우주항공청 설립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추진단 설치와 대선공약이었던 마창대교·거가대교의 재정도로 수준 요금 인하 등을 언급했다.

    특히 사천 우주항공청이 조속히 설립돼야 한다는 경남지역 내 여론이 형성돼 총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중앙당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서 대표연설에 나선 윤재옥 원내대표도 우주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주항공청설립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현 대표는 시도당위원장들을 향해 “야당이 어찌하든 우리 당만큼이라도 민생을 바라보며 뚜벅뚜벅 올곧은 길을 걸어가야 한다. 시도당위원장들이 선봉대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시도 공약 준비도 미리 챙겨달라. ‘총선 공약기구’를 꾸리면 빠짐없이 반영하겠다”며 “답은 현장에 있다. 총선 승리를 위한 필승 공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혜 기자 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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