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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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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 NC 선택할까?

구단, 역대 최고 연봉·다년계약 제시

  • 기사입력 : 2023-11-30 20: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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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가 에이스 페디를 붙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페디는 올 시즌 첫 KBO 무대에서 위용을 떨치며 MVP를 비롯해 5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에 NC는 지난 27일 정규시즌 MVP 시상식이 끝난 뒤 페디의 에이전트에 다년계약을 제시했다.

    외국인 선수 샐러리캡(400만달러)을 지키면서 역대 최고였던 드류 루친스키(총액 200만달러) 이상 연봉 대우로 다년계약을 제안한 것이다.

    27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KBO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NC 투수 페디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KBO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NC 투수 페디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연합뉴스/

    현재 페디는 메이저리그 팀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일본프로야구 역시 주목하고 있다. 페디는 2023시즌 NC에서 20승을 달성했고 209개의 탈삼진과 2.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NC는 페디 결정에 기한을 두지 않았지만 가능한 한 빠른 답을 달라고 하고 있다. 계약이 불발될 경우 대체 선수를 찾아야 한다. 또한 페디가 잔류를 택하더라도 다른 외국인 선수 투자 범위를 책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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