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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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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밝힌 사랑의 온도탑 ‘100℃를 향해서’

62일간 목표금액 102억1000만원 설정
1호 기부자 지엠비코리아㈜ 1억 약정

  • 기사입력 : 2023-12-03 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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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추운 겨울을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 녹이는 ‘사랑의 온도탑’이 제막됐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일 오후 창원광장에서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경남을 가치있게!’를 슬로건으로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1일 오후 창원광장에서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경남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1일 오후 창원광장에서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경남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출범식에는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홍남표 창원시장,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김병우 경남경찰청장 등 기관 단체장과 주요 기부자, 사회복지기관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해 캠페인 목표 달성을 기원했다.

    캠페인은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되며, 모금목표액을 102억1000만원으로 설정했다.

    지난 나눔캠페인과 비교해 9억7000만원이 오른 금액으로, 경남도민이 1인당 3050원을 함께 나누면 달성할 수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되는 상황을 온도계를 통해 실시간 볼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모금목표액의 5%(5억1500만원)를 달성할 때마다 5℃씩 올라간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캠페인 1호 기부자가 탄생했다. 지엠비코리아㈜가 성금 1억원 기부를 약정해 캠페인 1호 기부자이자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 경남 나눔명문기업 16호가 됐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도 도내 곳곳에서 이웃사랑 순회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며, 방송사(KBS, MBC, KNN)에 모금접수 창구를 마련해 성금을 접수한다.

    또한 도내 전 지역의 금융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모금함 및 QR코드, 기부계좌(농협 301-0032-9329-11/경남은행 511-32-0000343)로 도민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마련한다.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올해 캠페인은 경남도민 모두가 나눔을 통해 일상 속에서 삶의 가치를 더하는 나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며 우리 사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경남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간절히 기다린다”고 말했다.

    글·사진=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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