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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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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표류 '우주항공청법' 9일 국회 통과할 듯

과방위 8일 오전 우주항공청법 심사 합의
오후 법사위에서 처리하면 9일 본회의 상정
올 상반기 우주항공청 출범 가능할 듯

  • 기사입력 : 2024-01-05 20: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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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지난해 4월 국회에 제출한 이후 여야 이견으로 8개월 넘게 계류됐던 사천 우주항공청 설립을 위한 '우주항공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우주항공청법)'이 우여곡절 끝에 오는 9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1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이날 우주항공청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개청 준비기간을 거쳐 이르면 올해 상반기 우주항공청 출범이 가능하다고 정부는 판단한다.

    경남도청 정문에 설치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축소 모형과 발사체 너머로 어둠이 걷히고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 경남은 2024년 사천 우주항공청 설립을 통한 경남 중심의 우주항공시대 개막을 염원하고 있다. 새해 경남 재도약 기대를 품은 첫 여정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사진은 드론을 띄워 파노라마 원형으로 촬영했다./김승권 기자/
    경남도청 정문에 설치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축소 모형과 발사체 너머로 어둠이 걷히고 여명이 밝아오고 있다. 경남은 2024년 사천 우주항공청 설립을 통한 경남 중심의 우주항공시대 개막을 염원하고 있다. 새해 경남 재도약 기대를 품은 첫 여정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사진은 드론을 띄워 파노라마 원형으로 촬영했다./김승권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오전 10시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우주항공청법 관련 법안을 심사하고 이어 오전 11시 전체회의에 넘기기로 5일 오후 합의했다. 전체회의에서 의결돼 이날 오후 2시 예정된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도 통과하면 9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법사위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정점식(통영·고성) 의원은 "우주항공청법이 과방위를 통과해 법사위로 넘어오면 별다른 문제없이 의결해 본회의로 넘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권 기자 s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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