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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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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마산어시장 찾아 상인 격려·시민 소통

  • 기사입력 : 2024-02-22 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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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도청에서 열린 민생토론회 이후 마산어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마산어시장은 마산 대표 전통시장으로 수산물, 건어물, 족발 등 다양한 시장 점포를 비롯해 식당이 많아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마산어시장을 방문해 상인 및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박준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마산어시장을 방문해 상인 및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박준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생선가게, 족발집 등을 둘러보며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한 젓갈 가게에서 호래기(꼴뚜기)를 시식하기도 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서울말로는 꼴뚜기라고 하고, 여기 경남 말로는 호래기라고 한다”고 설명하자 윤 대통령은 “맛있다. 이거를 사서 점심 식사할 때 먹어야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40분 정도 마산어시장을 둘러본 뒤 상인들을 격려하고 오동동에서 아구찜으로 점심 식사를 했다.


    경남 찾은 윤석열, 마산어시장 방문현장

    이날 윤 대통령의 마산어시장 방문은 세 번째이다. 지난 2021년 9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때 와 2022년 4월 당선인 시절 마산어시장을 찾았다. 윤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부터 마산어시장 돼지골목 입구에는 지지자를 비롯해 장을 보기 위해 찾은 시민, 상인 등 수백명이 몰려들어 혼잡한 모습을 보였다.

    생선가게를 운영하는 송종근(76)씨는 “대통령께서 어시장 방문을 하신다고 해 일찍부터 기다리고 있었다. 많은 힘이 된다”며 “어시장이 요즘 많이 힘든데 대통령께서 꼭 경제를 살려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윤 대통령과 동행한 심명섭 마산어시장 상인회장은 “세 번째 대통령을 모시고 어시장을 돌았다”며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상인들도 많이 좋아해 한다”고 전했다.

    박준혁 기자 pjhn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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