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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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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농경문화홍보관’ 확 바뀌었네

2012년 문 연 후 차별성 없고 노후
5개월간 개편 작업 끝내고 재개관

  • 기사입력 : 2024-02-29 17: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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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 농경문화홍보관이 개편 작업을 끝내고 지난 1일 재개관했다.

    농경문화홍보관은 잊혀 가는 농경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전통의 각종 농기구와 생활용품 등 350여 점을 전시해 2012년 의령읍 무전·정암리 일원에 세워졌다.

    의령 ‘농경문화홍보관’이 대대적 개편을 한 후 지난 1일 재개관했다./의령군/
    의령 ‘농경문화홍보관’이 대대적 개편을 한 후 지난 1일 재개관했다./의령군/

    개관 당시 농촌 도시 의령군에 적합한 전시시설로 주목을 받았으나 다른 지역의 민속박물관 등과 차별성이 없고 시설 노후화로 관람객들의 방문이 연간 3000명에 그치는 등 대대적 개편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오태완 군수의 지시로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5개월간 공사를 마친 농경문화홍보관은 ‘태평한 땅 의령의 농경문화에서 진정한 삶의 자세를 배운다’라는 주제로 시설을 전면 개편했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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