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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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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그린 우리 가족의 모습

창원 공단 내 풀무갤러리서 5월 한 달‘우리 아이 그림’ 전시

  • 기사입력 : 2024-05-07 08: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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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바쁘게 일하는 엄마 아빠에게 우리 아이들이 전하는 응원은 어떤 모습일까. 가정의 달인 5월, 창원 제3공단 내 위치한 풀무갤러리에서는 공단 근로자 자녀들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

    ㈔한국예총 경남연합회(이하 경남예총)는 가정의 달을 맞아 7일부터 이달 말까지 풀무갤러리에서 ‘우리 아이 그림’ 전시를 열고 있다.

    박연우 作
    박연우 作
    송주비 作
    송주비 作

    ‘우리 아이 그림’ 전시는 아이들에게 부모님의 일터에 자신들의 그림이 걸린다는 보람을 만들어 주고자 기획돼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올해 주제는 ‘아빠, 엄마 힘내세요!’로, 경남예총은 지난 4월 19일까지 그림공모를 진행해 전시할 그림들을 선정했다.

    오는 11일에는 시상식도 연다. 그림을 출품한 모든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에는 우열이 없으므로 상 이름을 희망, 기쁨, 보람, 으뜸으로 정하고 상장과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조보현 경남예총 회장은 “자녀들의 소중한 작품을 부모님의 직장 내에 전시를 함으로써 아이와 부모님이 서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풀무 갤러리는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옆 창원 제3아파트형 공장 내, 문화대장간 풀무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전시에 대한 문의는 경남예총 (☏ 055-281-6825)으로 하면 된다.

    김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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