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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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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초록기자세상] 생태 체험 통해 우포늪의 소중함 느껴

노예영(창녕여중 1년)
다양한 생물 관찰하며 보존 필요성 다짐

  • 기사입력 : 2024-05-14 08: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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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 우포늪을 떠올리면 우포늪에 사는 따오기 아니면 습지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우포늪에 살고 있는 여러 새와 그곳에 있는 우포 생태관을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달 30일 창녕여자중학교에서는 우포늪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다양한 생물들을 만났다. 우포늪에는 따오기 외에도 노랑부리저어새와 왜가리 등이 살고 있다. 노랑부리저어새의 특징은 부리의 끝부분이 노란색이란 특징이 있다. 그리고 왜가리는 몸의 털색이 잿빛이다. 우포늪은 따오기 외에도 다양한 생명들이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터전이다. 여러 생명의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우포늪을 보존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포늪에서 쉬고 있는 왜가리.
    우포늪에서 쉬고 있는 왜가리.

    다음으로 우포 생태관을 찾았다. 그곳에는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따오기의 춤을 따라 출 수 있는 ‘따오기 춤 따라 추기’ 프로그램이 개설돼 있다. 또한 우포늪에 살고 있는 생물을 볼 수 있는 상영관과 우포 생물들을 볼 수 있는 우포 갤러리도 있다. 우포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우포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인상 깊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우포 배 체험이다. 우포 습지를 배를 타고 다니는데 배의 모양이 신기하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다. 우포 생태관은 가족과 아이들에게 습지의 소중함과 신비함을 알려주기에 좋은 곳이다.

    노예영(창녕여중 1년)
    노예영(창녕여중 1년)

    현재 우포늪은 천연기념물 524호로 지정돼 있다. 창녕 우포늪 천연보호구역으로 우리가 보호하고 관심을 가지며 파괴가 일어나지 않게 잘 유지해야 하는 우리의 유산이다.

    노예영(창녕여중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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