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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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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만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17~19일 사흘간 대공연장에서
전 세계 사로잡은 ‘대성당의 시대’

  • 기사입력 : 2024-05-15 09: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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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대표 뮤지컬 중 하나로 손꼽히는 ‘노트르담 드 파리’가 경남도민을 찾아온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15세기 파리,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와 그녀를 사랑하는 세 남자, 노트르담 대성당의 종지기 콰지모도, 노트르담 대성당의 대주교 프롤로, 근위대장 페뷔스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1998년 프랑스 초연 이후 전 세계 23개국, 9개의 언어로 번역돼 1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다. 한국어판 역시 2007년 전국 투어부터 다섯 번의 시즌을 거치는 동안 누적 관객 110만 명을 돌파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정성화, 양준모, 윤형렬, 유리아, 정유지, 솔라, 마이클 리, 이지훈, 노윤 등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도민을 만난다.

    노트르담드 파리 뮤지컬
    노트르담드 파리 뮤지컬

    추악한 외모를 가진 꼽추이지만 ‘에스메랄다’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종지기 ‘콰지모도’ 역에 정성화, 양준모, 윤형렬이 무대에 오른다. 치명적인 아름다움의 집시 여인으로 세 남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에스메랄다’ 역에는 유리아, 정유지, 솔라가 캐스팅됐다. 파리의 음유시인이자 이야기의 해설자로 ‘대성당의 시대‘로 작품의 포문을 여는 ‘그랭구와르’ 역에는 마이클 리, 이지훈, 노윤이 함께한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주교로 ‘에스메랄다’에게 빠져 종교적 신념과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프롤로’ 역에는 이정열, 민영기, 최민철이 맡았다.

    공연은 17일 오후 7시 30분, 18일 오후 2시와 7시, 19일 오후 2시에 있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 V석은 17만원, R석 14만원, S석 11만원, A석 9만원이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멜론 티켓에서 가능하다. 뮤지컬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화(☏1544-6711)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미 기자 hm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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