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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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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제2일반산단 미관광장 새 단장

산림청 지원받아 생활정원 탈바꿈
수목 1000주·초화류 1만여본 심어

  • 기사입력 : 2024-05-16 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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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사남면 방지·초전리와 용현면 선진리 일원 ‘사천제2일반산업단지’ 내 미관광장이 생활정원으로 새롭게 바뀌었다.

    사천시는 산림청으로부터 5억원의 생활권역 실외정원 사업비를 받아 최근 3000㎡ 규모의 미관광장 생활정원(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지 활용도가 낮았던 광장을 생활 속 녹지공간이 확충된 정원으로 탈바꿈시켜 시민들에게 삶의 휴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산단 근로자뿐만 아니라 시민, 관광객 등에게도 공개된다.

    사천제2일반산단 내 설치된 미관광장 생활정원./사천시/
    사천제2일반산단 내 설치된 미관광장 생활정원./사천시/

    미관광장 생활정원에는 녹생생활공간으로 수목 20종, 1000주를 심었다. 정원은 자생식물을 활용한 45종 1만2260본의 초화류와 조경 시설물 등으로 꾸며졌다.

    방문객과 시민은 한 공간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색감을 경험하고, 정원생태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산단은 160만㎡ 규모로 2014년 조성됐으며 ㈜남양공업, ㈜디에이치아이 등 20여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시 관계자는 “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실외정원 조성은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여유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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