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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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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합성동서 15일 ‘맥주 축제’ 열린다

맥주 판매·체험행사·축하 공연 등

  • 기사입력 : 2024-06-11 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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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합성동상권활성화협의회(회장 이정기)가 침체된 합성동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제2회 마산합성동 젊음의 거리 맥주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24년 마산합성동 젊음의 거리 맥주 축제’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합성옛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부 행사에서는 프리마켓, 드로잉백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 체험행사, 패션쇼 등이 진행되고, 2부 행사에서는 맥주 판매, 안주부스 운영, 가수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 축제는 합성동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19년도에 1회 개최됐다가 2020년도에 코로나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합성동 상권의 침체가 장기화되자 합성대로, 창원점, 합성동, 합성옛길의 4개 상인회가 합성동상권활성화협의회를 구성해 상권 부흥을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

    이정기 합성동상권활성화협의회장은 “합성동 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남도와 창원시에서 많은 지원을 해줬다”며 “이번 행사가 합성동 상권 부활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도민들이 오셔서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kim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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