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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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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도내 중기 업황전망 개선

중기중앙회 경남본부 220곳 조사
전월비 비제조 6.2p↑제조 1.2p↓

  • 기사입력 : 2024-06-11 08: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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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역 제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 업황전망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경남중소기업회장 노현태)는 경남지역 220개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6월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지난 6일 발표했다. 6월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81.8로 전월 대비 1.8p, 전년 동월 대비도 5.2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황 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100 이상이면 다음 달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더 많다는 것을 뜻한다.


    업종별로 보면 비제조업에서 전망이 개선됐다. 비제조업 업황 전망 건강도지수는 75.9로 전월 대비 6.2p 상승했다. 비제조업 중에서는 부동산업이 전월 대비 50p 상승(0→50)하며 가장 크게 올랐다. 또 건설업은 70.0p로 전월 대비 13.7p 상승했다. 서비스업도 77.1로 전월 대비 4.5p 올랐다. 반면 제조업은 경기전망지수가 85.6으로 전월대비 1.2p 하락했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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