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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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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사랑이 곧 가정의 평안이자 나라 발전의 기틀”

세계부부의날위원회, 창원서 세계부부의날 명예총재·고문 추대식 개최
권재도 목사 부부의날 저서 출판기념회도 열려
하충식 총재 “창원서 부부의날 기념 문화관광 코스 제안”

  • 기사입력 : 2024-06-11 19: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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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부부의날위원회(총재 하충식)는 11일 오후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세계부부의날 이주영 명예총재 추대식과 김원수 세계화 특별대사 부부, 그리고 각 지역대표·운영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부부의날위원회는 올해 세계부부의 날 30주년 기념식에서 한마음국제의료재단 하충식 의장을 총재로 위촉한 데 이어, 이번 추대식에서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을 ‘명예 총재’로 위촉했으며, 이명수 전 국회의원을 고문 및 충남 대표로 추대했다.

    또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당시 사무차장을 역임한 김원수 대사와 박은하 전 주 영국 대사 부부를 ‘부부의날 세계화 특별대사’로, 노은미 광주YWCA 회장을 ‘광주대표’로, 경남부부의날 공동대표로 정인스님, 장민헌 신부님, 이창교 목사님, 조기호 이사장을 위촉했다.

    11일 오후 세계부부의날위원회 주최로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세계부부의날 명예총재 추대식과 각 지역대표·운영위원 위촉식에서 하충식 총재와 이주영 명예충재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세계부부의날위원회/
    11일 오후 세계부부의날위원회 주최로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세계부부의날 명예총재 추대식과 각 지역대표·운영위원 위촉식에서 하충식 총재와 이주영 명예충재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세계부부의날위원회/

    이날 2부 행사로 열린 부부의날 저서 출판기념회에서는 권재도 목사가 저술한 ‘저출산 극복 열두 비책’과 ‘권재도의 성경번역집’ 두 권에 대한 소개 및 저자사인회도 열렸다.

    부부의날(5. 21)은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 되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1995년 5월 21일 세계 최초로 창원에서 시작, 200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으며 전국 100여 지자체에서 기념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세계부부의날위원회 하충식 총재는 “부부의 사랑이 곧 가정의 평안이자 나라 발전의 기틀임은 불변의 진리”라며 “총재로서 세계부부의날을 통해 가정의 평안과 나라의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부부의날 의미를 아는 전 세계 예비부부 및 1년 차 부부, 10년 차 부부 등 상징적인 해를 맞이한 부부들이 부부의날 발원지인 창원을 방문해 평생의 언약을 하는 소중한 체험도 기획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에 하 총재는 신혼부부들이 부부의날 발원지인 도계부부시장의 부부공원 방문을 시작으로 열쇠고리로 ‘사랑의 언약’이 가능한 연육교 방문, 대표 시장인 어시장에서 각종 먹거리를 즐기고, 창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마산어시장에서 탑승 가능)에 탑승해 하루를 뜻 깊게 보내는 방안을 제언했다.

    한편, 세계부부의날위원회는 지난 5월 국회에서 열린 세계부부의날 30주년 기념식을 통해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에 대해 ‘부부문화특별시’ 인증서와 (홍 시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바 있다. 오는 7월 3일 오전 11시에는 그랜드머큐어호텔에서 제1회 저출산 극복의 날(출산의날) 기념 행사를 열고 진정한 부부의 의미와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길 계획이다.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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