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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년농업특별시’ 선포, ‘청년농업 1번지’로

  • 기사입력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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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가 오는 13일 특례시 출범과 함께 청년이 주도하는 농업을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창원시는 4일 시청 시민홀에서 ‘청년농업특별시’ 선포식을 가졌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청년농업특별시 선포를 통해 청년 농업인이 살고 싶은 농업도시 이미지를 부각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기계공업을 주력으로 하는 공업도시지만 100만 인구와 이곽에 농업이 발달해 대규모 농업기반을 갖춘 도농복합도시로 농업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이솔희 VJ. esorr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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