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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경관이 바다 뛰어든 주부 구출

  • 기사입력 : 2002-09-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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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 싸움 등 가정 불화로 가출한 주부가 술을 마신후 자살을 하기 위해
    바닷물에 뛰어들어 익사 직전에 출동한 경찰관이 바다에 뛰어들어 구조.

    고성경찰서 회화파출소(소장 김인곤) 정종판 경사, 송재철·조강석 순경
    등 경찰관 3명은 지난 26일 오후 6시50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 회화면 당항
    리 선착장에서 10여m 떨어진 바다에 뛰어들어 익사 직전에 있던 강모(52·
    마산시 월영동)씨를 구조했다.

    강씨는 10여일전 부부 싸움을 하고 가출해 창원, 마산 등지를 배회하다
    26일 오후에 고성군 회화면 당항리 앞 선착장에서 술을 마신 후 자살을 하
    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어 허우적 거리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
    이 강씨를 구조하고 응급조치를 취해 의식을 회복시켰다.

    고성=이대형기자 leed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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