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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할머니 성폭행후 협박 4천만원 금품 갈취

  • 기사입력 : 2002-09-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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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살 연상의 할머니를 강간한후 성관계를 미끼로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40대가 구속됐다.

    창원서부경찰서는 2일 전모(46·창원시 동읍)씨를 강간, 갈취등 혐의로
    구속하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3월께 마산시 자산동 A(68·여)씨 집에서 A씨
    를 강간한뒤 이를 미끼로 협박, 지난 6월께 A씨의 신용카드 4장을 갈취, 모
    두 1천400만여원의 현금서비스와 물품을 구매하는 등 지난 4월부터 7월까
    지 모두 8차례에 걸쳐 4천만여원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윤제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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