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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동료 종업원 성폭행 금품 뜯어

  • 기사입력 : 2002-09-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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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방경찰청은 9일 유부녀를 강간한후 이를 미끼로 상습 협박, 폭행
    한 혐의(폭력행위 등)로 여모(42·창원시 반지동)씨를 구속하고, 여씨의 동
    거녀 구모(42)씨는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여씨는 지난 2001년 3월초순께 창원시 중앙동 모 숯불갈비
    집 종업원으로 함께 일하던 노모(44·창원시 중앙동)씨에게 술을 먹인뒤 여
    관으로 유인, 강간한후 『남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 모두 5회에 걸쳐 현
    금 580만원, 승용차 1대 등 1천73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씨와 동거녀 구씨는 지난 6월25일 집에 찾아와 승용차를 돌려달라는 노
    씨를 수차례 때려 2주간의 상해도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조윤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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