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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고3생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 추행

  • 기사입력 : 2002-09-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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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경찰서는 10일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을 성추행하고 폭력을 휘
    두른 황모(18·고교 3년)군에 대해 강간치상 및 공문서 변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군은 5개월전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장모(13·중 2년)
    양을 지난 8일 오후 7시35분께 진해 모초등학교 앞에서 만나 인근 술집에
    서 84년생 「4」자를 「1」자로 지운 주민등록증을 제시해 함께 술을 마셨
    다.

    황군은 술을 마신후 밤 9시45분께 처음 만난 초등학교로 장양을 유인해
    교정에서 강제로 입맞춤 등을 하다 반항하자 폭행, 마침 순찰중이던 학교
    경비원에 발견돼 검거됐다.


    정오복기자 obokj@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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