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19일 (수)
전체메뉴

(올빼미)성폭행 임신시킨후 또 성폭행

  • 기사입력 : 2002-09-24 00:00:00
  •   
  • 7년전 미성년자를 성폭행해 임신시켜 형사처벌을 받은 동네 주민이 또다
    시 성년이 된 피해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

    경남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반은 23일 정신지체3급 장애인인 김모(23·
    여·통영시 사량면)씨를 마을 폐가로 유인,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처벌
    및 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로 김모(55·농업·통영시 사량면)를 구속
    됐는데.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7년전 미성년자인 피해자 김씨를 성폭행해 임신시
    켜 징역 8월의 실형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지난 2월26일 오후 7시께 통영
    시 사량면 금평리 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던 김씨를 폐가로 유인, 또다시 성폭행한 혐의다.

    조윤제기자 cho@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