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4일 (토)
전체메뉴

(올빼미)교통사고 잦아 고사지내

  • 기사입력 : 2003-01-16 00:00:00
  •   
  • 마산동부경찰서가 올들어 관내에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잇따르자 사고가
    줄어들기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마산동부경찰서 경비교통과 직원과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20여명은 15일
    오후 2시 마산시 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 하차장 입구에 새로 단장된 교통초
    소에서 간단한 고사상을 차려놓고 사고감소를 기원했다.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올 15일까지 관내에서 5명이 무단횡단 등 교통사고
    로 숨져, 사망사고가 없는 마산·창원관내 다른 경찰서와는 대조를 보이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마산 합성동 중앙광로의 경우, 도로폭이 30여m에 이르고
    주·야간 유동인구가 많아 무단횡단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막는데 어려움
    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훈기자meyer@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