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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아내 만나러 여탕 침입

  • 기사입력 : 2003-0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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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서경찰서는 3일 여자 목욕탕에 들어가 소란을 피운 혐의(업무방
    해)로 이모(4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0시 5분께 서울시 강서구 화곡3동 D목욕
    탕에서 『욕실보조원으로 일하는 아내를 만나야겠다』며 여자 탈의실에 들
    어가 약 20분간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다.

     조사결과 이씨는 아내를 전화로 불러냈으나 아내가 나오지 않자 만취 상
    태에서 홧김에 탈의실까지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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