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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내달 11일부터 마늘 수매 실시

  • 기사입력 : 2003-07-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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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농협은 2003년산 마늘 정부수매 희망농가 신청 접수를 28일부터 내
    달 8일까지 받고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수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수매방법은 농가가 희망하는 신청량은 전량 수매할 계획이며 수매규격은
    마늘통 지름의 길이가 3.5cm인 농산물 검사기준 2등급 이상이면 된다.
    특히 올해의 경우 10kg 소포장으로 수매에 응하는 농가에게는 포장재비
    로 kg당 20원을 보조지원 받는다.
    수매단가는 kg당 각각 난지형 남도마늘 1천280원, 대서마늘 1천150원, 한
    지마늘 2천050원이다.

    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산 마늘은 생육초기 및 수확기에 잦은 비로
    인해 품질저하품이 다량 발생하는 등 작황이 좋지않고 가격도 상승하는 추
    세에 있다』며 『남도마늘은 산지공판장 평균가격이 현재 kg당 1천400~1천
    500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정부수매 최저보장가격 1천280원을 크게 웃
    돌아 희망농가는 적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용대기자
    jiji@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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