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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성폭행 뒤 잠들어 쇠고랑

  • 기사입력 : 2003-07-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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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폭행을 한 뒤 피해자의 방에서 태연하게 잠을 자던 30대가 붙잡혔다.
    창원 서부경찰서는 3일 혼자사는 여자 집에 침입,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이모(31·창원시 봉곡
    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새벽 4시께 김모(35·창원시 명서동)씨 집
    욕실 창문을 뜯어내고 들어가 칫솔을 흉기로 위장해 위협한 뒤 김씨를 성폭
    행한 혐의다.

    이씨는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이같은 범해을 저지르고 피해자 김씨의 방
    에서 잠자다 김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권경훈기자
    hoon519@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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