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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화재로 소 9마리 숨져

  • 기사입력 : 2003-08-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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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밤 11시20분께 고성군 고성읍 죽계리 153 강도병(63)씨 소유 50여평
    의 축사에서 불이 나 키우던 큰 소 22마리중 9마리가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돼 숨졌다.

    숨진 9마리는 화재 당시 묶여 있었으며, 나머지 13마리는 묶여 있지 않
    아 축사를 부수고 나갔다.

    강씨는 큰 소 1마리가 600만여원에 이른다며 경찰에 정확한 화인을 조사
    해줄 것을 요청했다.
    경찰은 전기 누전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지만 방화 여부에 대해서
    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고성=정기홍기자 jk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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