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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침수차량 2,500대 차주 찾습니다

  • 기사입력 : 2003-09-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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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매미」로 침수된 차량들이 대거 견인됐으나 확인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산시에 따르면 18일 현재 시내 전역 침수지역에 물이 빠지면서 견인된
    차량은 2천150대로 나타났다. 이들 차량은 ▲종합운동장 700대 ▲월포초등
    학교 50대 ▲한철 옆 매립지 600대 ▲해운중학교 100대 ▲가포 1대대 운동
    장 200대 ▲제2부두 매립지 500대 등 6곳서 보관되고 있다.

    그러나 시는 『차량이 워낙 많고 피해정도가 심해 분간이 안된다』며
    『소유자는 가입 보험사에 연락하면 소재를 확인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정오복기자 obokj@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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