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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음식점 아르바이트 고교생, 300만원어치 전화

  • 기사입력 : 2004-03-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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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교생이 주인몰래 300만원상당의 유료전
    화를 사용한 뒤 전화비를 갚으라는 주인의 말에 행발불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거창군 가조면 모 음식점에서 지난 겨울방학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던 장모
    (18. 거창군 가북면. 고3년) 군은 주인몰래 060유료전화 사용으로 300여
    만원의 전화비가 부과돼 이를 알게된 음식점 주인이 전화비를 갚으라는 말
    에 24일 가출, 행방불명됐다.

     경찰은 정군이 노트에 `할머니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남긴데다 24일 낮 1
    시30분께 마을뒷산으로 올라가는 것을 봤다는 주민의 말에 따라 밤 늦게까
    지 수색작업을 폈으나 발견치 못해 25일 수색을 재개키로 했다. 거창=우영
    흠기자 wooy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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