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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종업원으로 취업해 양주 빼돌려

  • 기사입력 : 2004-05-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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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중부경찰서는 26일 창원 김해 등지 카페나 술집, 레스토랑에 종업원
    으로 위장취업해 수천만원 상당의 양주를 빼돌린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황모(29·여·창원시 가음정동)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해 11월 7일 창원시 상남동 G레스토랑에 위장
    취업, 주인이 없는 틈을 이용해 다른 황모(33·주거부정)씨와 공모해 고
    급양주 시가 56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이들은 같은 수법으로 지금까지 모두 7회에 걸쳐 고급양주 60병, 시가 3
    천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이 가명을 쓰는 등 철저히 신분을 감춰 수사에 애로를 겪던
    중 새로 개업하는 업소에 인상착의를 배포해 6개월만의 추적 끝에 이들을
    검거했다. 최승균기자 july9t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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