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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편의점 다방 등 위장취업 금품 빼돌려

  • 기사입력 : 2004-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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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 다방 위장취업 금품 빼돌려
     
     마산동부경찰서는 8일 편의점과 다방에 위장취업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
    도등)로 강모(22·무직·주거부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달 22일 오전5시30분께 마산시 석전동 L편의점
    에 주인 김모(42·마산시 산호동)씨를 속여 위장취업한 뒤 함께 일하는
    종업원 박모(25)씨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금고에서 현금 70만원을 절
    취하는 등 같은 방법으로 마산과 창원 일대를 돌며 현금 300만원 상당을 훔
    친 혐의다.
     조사결과 강씨는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
    다. 김호철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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