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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옆집 냉장고 소파 훔쳐 버젓이 사용

  • 기사입력 : 2004-05-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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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수리를 위해 문을 열어둔 틈을 이용, 옆집에서 냉장고와 소파, 테이
    블 등을 훔쳐 자신의 사무실에 놓고 사용하던 40대가 경찰행.

     진주경찰서는 11일 빈집에 들어가 냉장고와 소파 등 가전제품을 훔친 혐
    의(절도)로 김모(40)씨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일 오전 10시께 진주시 상봉동 자신의 옆집
    에 사는 이모(27)씨가 집수리를 위해 문을 열어놓은 틈을 이용, 거실에
    있던 냉장고와 소파, 테이블 등 130여만원 상당의 가전도구들을 훔친 혐의
    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훔친 가전제품들을 자신이 운영하는 사무실에 놓고 사용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진주=안진우기자 arsen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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