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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창원 주택서 2천만원대 금품털려

  • 기사입력 : 2004-05-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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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대방동의 한 주택가에서 수천만원대의 금품이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
    다.

     12일 밤 12시30분께 창원시 대방동 심모(49·회사운영)씨가 자신의 소
    형금고가 부서져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심씨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외출한 후 밤 12시 30분께 귀가해보니 뒷
    문이 열려있고 안방에 있는 소형금고가 파손된 채로 거실에 뒹굴고 있었
    다”고 말했다.

     금고안에는 현금 2천달러, 싯가 1천200만원 다이아반지, 귀금속 등이
    있었으며 모두 2천500여만원의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했다.

     경찰은 범인이 잠긴 부엌문을 통해 침입한 것으로 보고 주변 목격자를 탐
    문하는 한편 우범자를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최승균기자 july9t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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