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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친구가 잠든 새 금반지 3차례 훔쳐

  • 기사입력 : 2004-05-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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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가 잠을 자고 있는 틈을 이용, 손가락에 끼워진 금반지를 상습적으
    로 훔쳐온 20대가 철창신세.

     진주경찰서는 18일 친구들이 잠든 틈을 이용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홍모(24·합천군 삼가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
    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지난 4월 중순께 친구인 박모(25·산청군 생비량
    면)씨 집에서 박씨가 잠든 틈을 이용, 손가락에 끼워져 있던 금반지를 몰
    래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모두 78만원 상당의 금
    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신 후 술에 취해 잠을 자는
    틈을 이용해 범죄를 저질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진주=안진우기자 arsen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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